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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에버퓨어를 추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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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6회

본문

EVERPURE 를 추천하며.....


에바퓨어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져 있진 않았지만, 전 세계 상업용 정수시장의 60%이상을 석권한 업계최고의 회사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코카콜라 펩시콜라 닥터페퍼등 음료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등 패스트푸드 대부분의 업체 스타벅스, 자바커피, 커피빈 등 커피 전문점들도 에바퓨어의 고객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특급호텔이나 대형식당의 음료 및 조리수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크리스피크림 같은 도넛 제조업체도 반죽및 음료로 에바퓨어를 이용합니다.
그럼, 경쟁관계의 최고회사들 조차 에바퓨어를 선택하고 90 여개 항공사는 물론 미대통령전용기인 AIR FORCE1에도 에버퓨어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처음부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동일한 수질을 보장하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NSF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 EVERPURE만의 기술 때문입니다.

참고로 국내업체들중 NSF NO.42,NO.53 을 만족하는 회사는 없으며 그나마도 필터에만 그칠 뿐이지만 에바퓨어는 정수기 전체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필터의 수명을 알 수 없는 국내외의 정수회사들은 품질저하 이전에 필터를 교환해야 하는 게 모두 급선무입니다. 대다수의 회사는 수돗물수준의 물이 유입되고 하루 10L을 사용한다는 가정 하에 각각의 필터 교환 시기를 3개월 6개월 등으로 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원수 수질과 사용량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 예로 1일300L사용하는 업소는 3일에 한 번씩 필터를 교환해야 하지만, 3개월마다 교환하는 게 현실입니다. 사용빈도가 낮은 가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정용과 별다르지 않은 성능의 필터를 사용하는 업소에서는 필터사용량 초과로 원수보다 못한 정수물이란 뉴스를 항상 접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시판용 음료수같이 품질의 유지가 필수적인 곳이나 특급서비스를 지향하는 모든 거래처들이 에바퓨어만을 고집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세균이 없는물,더욱이 염소소독으로도 제거되지 않는 포낭의 위험으로부터 항상 안전한물을 저장 없이 풍부히 제공하고 심지어 실험수에 많은 세균을 넣고 테스트해도 세균이 나오지 않는 훌륭한 성능 때문입니다.

 


매스컴에 단골로 등장하는 세균문제들 과연 관리소홀 일까요?

정수 이전에 발견되지 않던 세균이 필터 통과후 무수히 발견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은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당연한 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선카본필터는 염소에 취약한 멤브레인을 보호하기 위해 염소를 제거하게 되는데 프리카본 뒤쪽으로는 필터 교환 시 세균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됩니다.

저수 방식이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필터 에서 세균이 검출되지만, 순간 정수량 부족으로 저수 방식이 필수가 되어 버린 현실은 저수과정 에서 또 한 번 세균에 노출되게 됩니다.

 


저수조 청소가 대안인 것처럼 매스컴은 질타를 하지만 물은 고이면 썩는다는 이치를 무시한 당연한 처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일부 중앙집중식 정수 장치를 설치한 업체 중에는 일부러 저급카본을 사용하거나 없애 버린다는데 이유인즉 저장이 발생하는 세균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염소를 제거하지 않는다나…….

 


더 안타까운 것은 매스컴 에서 세균번식 운운한 때 마다 잘못된 사례를 뿌리 내리게 한 가장 질타를 받아야할 이들이 오히려  최고의 수혜자가 된다는 겁니다.

비싸면 좋을까하는 생각은 단체나 기관들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어차피  품질이 도토리 키 재기인 제품을 다단계의 원조격인 회사로부터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구매한다는 게 국민의 한사람으로 씁씁함을 느낍니다.

 


저비싼걸 사고도 수돗물보다 못한 신세라니.ㅉㅉㅉ

비쌀 이유가 없는 것을 비싸면 좋을줄알고 샀는데. 비싼 값(?)은 연예인 얼굴인가…….

정수기 3조 시장에 대단한 영업력으로 1조이상을 팔며 업계최고의 리더 가된 기업은 많이 팔아준 국민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로 세계최고 품질도 만들만 하건만 광고와 껍데기 아니 요즘은 새로운 돈벌이에 관심이 가 있는듯해서 안타깝습니다.


한 예로 한대형 단체급식회사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을때 모 대기업의 단체급식용 정수기가 교체된 사실이 있는데 이유인즉 상급부서에서 물마크가있는 안전한 정수기로 바꾸라는 지시가 있었다더군요.

비록 용량에 맞추기 위해 스텐으로 제작되었지만 필터는 에바퓨어를 쓰고 있었기에 필터에서의 세균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고 저수방식 이긴 하나 청소가 용이하게 되어있어 관리만 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데,뭘 몰라도 한참모르는 높은 양반들.ㅉㅉㅉ

물마크붙어 있으면 안전할까 생각했겠지만 이틀이면 생겨날 세균을 3개월에 한번 청소한다니 필터및 저수조까지 세균번식이 불 보듯 뻔한 제품을 고가에 3대나 설치했더군요.

여태껏 문제를 일으킨 제품들 거의가 물 마크는 다받은 제품들인데...

 


맞춤형으로 제작된 스텐 음수대 내부에 필터가 장착되면 정수기로 간주되어 물 마크를 받아야 정품처럼 인정되고, 음수대 외부에 필터를 장착하면 장비연결로 간주되어 물 마크가 없어도 되는 모순들은 어디서 출발한 걸까?

이유는 전자제품인 냉온수기 속에 정수기를 넣어 정수기로 판매하게 된 게 시발점입니다.

본래의 정수기는 이제 우리의 관점에서 필터로 부르게 되었고 냉온수기가 오히려 정수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원래 정수기들은 대다수 내장형으로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으면서

조리시등 항상 물을 사용하기 좋은 장소인 부엌 싱크대에 설치하였고, 냉장고나 냉온수기에 연결하여 편리성을 더하던 것이 어느 날부터 싱크대 아래 한쪽 음지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하던 정수기가 바깥으로 나와 냉온수기 속으로 들어가고 정수기란 이름조차 냉온수기 에게 뺏기고 이젠 천대받는 소모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정수기의 생명이 필터라는 말에 불안한 소비자들은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않은(원수의 수질과 쓰는 양을 고려치 않고 개월 수로 교체) 필터교환을 해야 했고 프라이버시 침해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사실 친절한 관리 프로그램이 막대한 수익이 보장되는 상술이라는 것도 알아야 할 때입니다.
셋트원가가 2-3만원하는 필터형 정수기는 사은품이나 무료로 나눠주기 일쑤입니다.

설치비를 소비자로 부터 받으면 이미 원금은 건진 셈이고, 매달 1만원의 관리비라도 약정하면대박이 나는 거지요. 어차피 주기적인 필터교체가 의무화 가된 업자들이 절대로 좋은 필터를 쓸리 없겠죠. 그러다보니, 초저가(1500원)이하의 필터시장은 엄청난 호경기를 맞고 수입품(10.000원대)이나 수입자재를 사용한 제품(3000원)은 까다로운 고객이나 사용할까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매월약정,몇년임대후 준다는 둥,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호의를 베푸는 모든 제품들에는 거의가

일반인이 모르는 함정이 있습니다.

인지도 있는 회사이름도 약간의 금전적 보상이면 빌릴 수 있고 15만원 내외면 냉온정수기 원가로 충분하니 금융회사의 지원과 홈쇼핑 쇼호스트들의 유창한 말솜씨만 있으면 대박을 꿈꿀 수 있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집니다.

 


하긴, 알만한 회사가 사용하는 필터들 알고 보면 생명이니 어쩌니해도 원가는 일반 업체랑 비슷합니다. 원가 운운하는 이유는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 돈 가는데 마음 가는 거 당연하지 않습니까.

암덩이처럼 커져서 이제 누구도 나서서 제거하지 못할 거물로 자란 것을 거울삼아 이제 연구노력하고 진정으로 국민들 건강 생각하는 좋은 회사가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기업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세균없고 충분한 냉온수 공급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설계한 적이 있었는데 저수조 없는 순간냉온시스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에바퓨어시스템을 주저 없이 선택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젠 필터연구보다는 여러 환경에 맞도록 개발된 많은 제품을 잘 적용하는 일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물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이제는 상식입니다.

폐수처리업체로 중국에 진출한 한회사로 부터 정수설계 의뢰를 받고 중국내 한 시골의 식수수질분석표를 보는 순간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저히 마실 수 없는 물을 대대로 마시고 있고 그 결과 50을 넘기는 사람이 없다더군요.

우리보다 짧은 생을 살면서도 여러 질병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며 살았을 것을 생각하니 물 좋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게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상수도에 연수기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하수와 같이 경도가 높은 경우에나 사용하는 경수연화장치인 연수기는 경도성분(칼슘, 마그네슘)이제거되고 나트륨이 빠져나와 뻣뻣한 지하수를 부드럽고 세척력이 우수한 단물(연수)로 바꿔주는 실용적인 장치이지만, 상수도는 경수도 아닐뿐더러 아토피 등의 주원인인 염소를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샤워기 앞에 카본필터를 써서 염소를 제거한다는 발상도 냉수로만 샤워를 한다면 모를까 온수에서의 활성탄 흡착력 저하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온수에서도 염소제거가 잘되는 여재는 KDF 등이 있습니다.

 

정수기 관리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서 본인이 직접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수돗물 알고 보면 좋은 물이고 약간의 처리로 특급수 수준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단계가 많은 것을 선호하는데 오히려 저급필터가 대다수이고 관리에 문제가 많습니다. 참고로 필터의 소재로 사용하는 활성탄은 좋은 정수 재료이지만 먹어서는 안되는 1종 발암물질 이기도 합니다.  필터교체 후, 탄가루가 완전히 빠지도록 충분한 물빼기를 해야하며 규정유속 이상으로 정수하거나 교체시기를 넘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가격과 성능은 비례하지 않다는 겁니다.

모 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시던분께 왜? 이렇게 비싸게 팔며 우리와 맞지 않는 정수방식을 택하는지를 물어 본적이 있는데, 답변인즉 한국에서는 비싸야 팔리고 복잡한 듯 해야 값어치를 인정한다나…….

정작 미국 등지에서는 특수한 지역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가정용으로는 판매를 권장하지도 않는 제품이 물 좋은 우리나라에서 판치는 이 현실.

윗물이 흐리다보니 다 따라가게 되고 좋다고 내뱉은 과거가 있으니 되돌리기도 힘들고…….

뒤늦게라도 잘못이 발견되면 바른길을 찾아 열심히 가야되는 게 바른 기업윤리인데 은밀히 희석시키는 듯 해 안타깝습니다.  

 


강남 최고층의 호화 아파트에 납품한 제품도 비싸다는 이유로 채택되었겠지만, 성능이나 원가는 평범한 제품입니다. 200만원에 팔린다는 제품의 수출가가 200불…….

200불에 수입하면 시판가 200만원…….

하여간 이제는 제발,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이유없이 비싸게 파는 업체들 외면합시다.

 


브리타와 같은 자연여과식 정수기도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이고, EVERPURE는 미국판매가와 거의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등급의 동일한 수질을 보장하며 누구나 수초 안에 교환할 수 있어서 많이 권하게 됩니다.

 


“물은 존재하는이상 흘러야한다”는 말을 상기하며 되도록 고인물은 피하고 가족의 건강을 내손으로 지키면 어떨런지.....

어차피 편하게 사용하자고 코앞까지 물을 끌어온 이상 약간의 관심과 희생은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e님의 댓글

e 작성일

저는 정수기 렌탈 어제 여기서 신청했네요ㅎㅎ
가격도 싸고 성능 좋더라구요
 
http://fre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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