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송파구에서 사우나를 운영하고 있는 박복석입니다.

귀사의 정기사님이 제품설치를 해 주시면서 구입 1달후에 꼭 후기작성을 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여서 이렇게 간단한 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손님들의 반응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우리 직원들, 특히 때밀이 직원의 말을 들어보면은 물이 미끄럽지 않고 자연스런 느낌이 든다고 하는군요.

매출액이나 손님의 변화는 눈에 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육각수에 대한 믿음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이 좋다고 하는것을 보니 말은 안 하지만, 손님들도 좋은 것을 은연중에 느끼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여튼 정기사님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간단한 후기 적네요.

그럼 이만.